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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주 완산구청 도로교통과 정말 짜증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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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OO | 작성일 | 2022-10-06 | 조회수 | 1,667 |
첨부파일 | |||||
완산구청 주정차 단속관련해서 건의 드립니다. 내용 때는 2018년 주정차 단속딱지가 집으로 날라와서 이의 제기 신청을 하라고 구청에서 안내를 받앗다. 직접 구청까지 택시타고 7000천원 내고 갔더니 서류하나 쓰고, 끝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물어보니 팩스로 보내면 된다고 한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갓는데, 어이없게도 벌금을 낼 곳은 인터넷에 홈페이지 까지 만들어서 벌금을 낼수 있게 만들엇다는 거다.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규정이 그렇다고 해서 넘어가서 주정차 딱지가 날라올때마다 시청에 건의 하고, 도청에 건의하고 , 시의원실에 건의 하고 도의원실에 건의 했는데, 바뀌지가 않앗다. 그 후 2022년 어김없이 주정차 딱지가 날라왓다. 안전신문고에 시민이 찍은 사진 두장을 찍어서 주정차 단속이라고, 그래서 전화를 햇더니 완산구청 유철웅 선생님께서 전화를 받으셔서, 왜 딱지가 찍혀서 왔는지 설명좀 해달라고 했더니, 교차로에 차를 2분간 받쳐놔서 무슨 일이 있어도 벌금을 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거기 가보셨냐 물어보니 로드뷰로 봤다고 하는데, ㅋㅋ 거기 원룸촌이다. 교차로 그냥 꺽어지는 골목인데 교차로라고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눈으로 확인도 안해봤으면서, 차에 방해가 되는 교차로에 차를 받친 사람처럼 그냥 너무 확실하게 대답을 하셨다. 그리고 거기까지는 이해하고, 그럼 이의 신청좀 하게 홈페이지 주소좀 알려달라니까, 직접 찾아오던지 아님 팩스로 보내라고 한다. 그럼 2018년도부터 계속해서 세금내는 시민이 불편하다고(타 지역은 2018년 부터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했는데도, 아직까지 안 만들어주고 있어서 머라 했더니, 시민이 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건의 사항을 수렴후 재도화 한다고 한다. 아니 내가 최조로 전주에 이 시스템을 도입해달라고 했나? 타 지역은 2018년부터 처 만들어놨는데, 전주는 미처가지고 지금까지 시민말을 개 무시한거 아니냐, 이런 지역에서 내가 애를 낳고 살아야 된다는게 짜증나고, 공무원들의 탁상공론이 짜증난다. 5년이면 대통령도 바뀌는데, 5년전의 완산구청은 변한게 하나도 없다. 말투 까지 정말 진정 머리가 난다. 그리고 로드뷰로 봤다던 유철웅 선생님 원룸촌 좌회전 구역 차도 안지나가는 지역에 2분 주정차했다고 내가 무슨 심각한 교통피해를 끼친 범법자 취급을 하는데 내가 얼마나 교통에 피해를 줫는지 내일 가보고 사진찍어서 올려줄께요. 감사합니다. 참 여러가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하루였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