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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경로 걷고싶은 사람의거리조성사업 원안설계시공요..
작성자 봉OO 작성일 2022-12-05 조회수 298
첨부파일 파일 첨부파일.pdf 
1.2022.5.24 전주시(생태도시국 걷고싶은도시과)와 충경로 상가운영협의회는 "충경로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켜 2022.9.31 현재까지 진행하여 왔던바, 충경로조성사업을 최초 원안설계대로 시공해서 사업취맞게 공사를 마무리해주시기를 전주시의회에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민원 내용
충경로는(다가교사거리에서 병무청)1984년 이후로 단 한번도 정비된적이 없이 방치된 슬럼가로 사람들이 외면하는 거리로 상권의 공실률 40%에 육박하기에 이르러 아사 상태 이르렀습니다. 이에 충경로 일대 주민들은 전주시의 편파적이고 소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재산권에 막대한 손해를 발생시켰던바, 이에 충경로 주민들은 불만이 고조된 상황이며 특히 충경로일대 고도제한, 업종제한등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시조례로 인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및 행사에 손해가 막대한 상태입니다.

2022.5.24 전주시(생태도시국 걷고싶은도시과)와 충경로 상가운영협의회는 "충경로 사람의거리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켜 2022년12월 현재까지 주민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수십차례의 모임,설명회 외부견학등 전주시의 충경로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왔습니다.
그런데 최초 이사업의 취지는 충경로사람의거리조성사업으로 시행함에 있어서 최초 원안설계도에 차도 및 보행도로 석재마감으로 되어있던바, 원안설계사업취지를 찬성하여 주민들은 적극 동의 및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충경로조성사업 사전작업 명분으로 충경로 일대 은행나무 69구루를 제거 이식하는 것을 주민들은 불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충경로가 걷고싶은 사람의 거리로 태어난다는 기대감에 인내하고 기다렸음에도 전주시는 전주시 의회에서 의결한 예산을 주민들의 동의가 없이 설계변경을 통한 예산을 대폭 축소하여 콘크리트블럭으로 사업을 졸속으로 시공하려합니다. 최초 이사업의 취지를 퇴색시키는 전주시당국의 일방적인 행정에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의회에 묻습니다.
이사업의 최초 취지는 무었 이었고 왜 시작하였나요! 걷고싶은 사람의거리가 아니었나요. 이사업은 민,관협의체 사업으로 주민들의 동의 없이는 설계변경은 불가합니다.
전주시의회는 최초 의회가 의결한 대로 본 사업이 최초 사업취지를 망각하고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산의 집행여부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여 바로잡아 주십시요.
충경로 상가운영협의회에서는 주민들의 의지를 모아서 충경로조성사업이 최초설계대로
사업취지에 맞게 충경로가 보행도,차도 공히 석재마감으로 시공되어 걷고싶은 사람의 거리로 만들어 주시기를 촉구하면서 서명부를 첨부합니다.

붙임
1.주민 서명부.
2.충경로 상가운영협의회 민,관협의체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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