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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힘으로 지역경제살리기에 나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6-02 조회수 564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문화의 힘으로 지역경제살리기에 나서~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김남규의원) 위원은 6. 2(화) 전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프로젝트’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을 받고 열띤 토론을 거쳐 진정 생활이 어려운 서민에게 단비가 될 수 있는 추진을 당부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서 김남규 위원장은 근로자의 결원 발생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와 노약자의 참여로 인하여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데 대한 대책을 마련토록 주민 하였으며, 김명지 의원과 같은 의견으로 현재 시행중인 노인일거리 서업과의 중복으로 인한 쏠림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희망근로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또한 위원회 위원의 의견중 지역의 근접성 배치로 어렵게 근로하여 얻은 수익을 교통비와 식비로 다 들어가지 않도록 함은 물론이고, 사업별 배치시 연령, 건강, 교육정도 등 면밀히 파악하여 업무를 배치함으로써 효율성을 증대토록 하였다

□ 이번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비 212억원을 투입하여 3,118명이 70개의 사업을 6개월간 시행하는 대형프로젝트로 진정 서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치밀하고 계획적인 추진이 필요할 것이라 이 자리에서 상호 협력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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