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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와 전주한옥마을이 소통한다.”강연, 성황리에 마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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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3-29 | 조회수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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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구성은 의원)는 3월 30일 오후 2시 전주시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소셜미디어와 전주한옥마을이 소통한다”라는 주제로 시민, 문화관광해설사, 시의원 등 SNS에 관심있는 대중이 참가한 가운데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함. □ 이번 강연은 각종 매체의 소셜네트워크 분야 및 공무원교육원 출강 등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는 성재민(선샤인 뉴스 대표)씨의 「“소셜미디어속 세상” 소통의 미래」라는 주제와 지난 3월 10일부터 본격 서비스된 증강현실을 활용한 주변관광, 지도기반, 관광명소, 주차장 안내서비스의 앱(App)과 웹(Wed)을 개발한 (주)나인이즈 조용로 대표의 「한 손에 들어온 한옥마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급속하게 확산되는 새로운 미디어 세상에서의 참여와 소통에 대하여 강연을 하였음. □ 강연회를 주최한 구성은 위원장은 「손안의 PC인 ‘스마트폰’의 사용인구가 1,000만 명을 육박하는 등 본격적인 소셜미디어(Social media)시대로 돌입함에 따라, 오늘 강연이 트위터, 페이스북, 스마트폰 등 양방향 통신기반을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으로 실시간 민의를 전달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500만 전주관광시대를 선도할 SNS 사이버문화 확산을 위한 기회로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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