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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묘년 첫 집행부 대상 현안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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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1-10 | 조회수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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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 구성은) 위원 8명은 10일 14시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경제국,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첫 의정활동의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출자 조례 제정 등 2건의 조례안과 경기전 입장 유료화 추진, 선화당 위치조사 연구용역 결과 보고, 전주문화재단 역할 정비계획안, 전통한옥체험 숙박시설 운영방안의 마련 등에 대해 상호간 심도있는 질의와 토론을 했다 □ 특히 문화경제위원들은 전국 51개 시군에 발생되어 134만두의 소를 매몰하고 있는 구제역의 차단방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안마련을 주문했다., □ 이 자리에서 구성은 위원장은 “시민의 경제적인 부담과 문화재의 보호와의 연관관계에서 면밀한 분석 및 주민의견의 수렴을 통한 문화재 보호의 역할을 추진토록 하였으며, 아울러 구제역의 청정지역의 전주를 사수 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업과 등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하면서, 전주시의회에서는 차단방역에 필요한 역할과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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