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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의 힘과 멋을 보여주는 국제영화제 점검 행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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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5-02 | 조회수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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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구성은 위원장과 상임위원등은 5월 2일 10시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 진행, 이벤트 등 공공영역에서의 운영상황과 영화와 전주문화 그리고 관객과의 소통 연계성에서 시민의식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향후 세계 10대 영화제로 이미지를 자리 잡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 문화경제위원회는 휴일을 보내고 난 월요일 오전의 영화매니아, 일반 관객이 찾는 지프스페이스, 지프광장, 지프라운지의 청소, 운영, 컨텐츠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제12회에 걸 맞는 성숙된 시민 관람 문화의식과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독립영화관에서의 프로젝트 마켓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구성은 위원장은 “제12회 전주 국제영화제의 운영 성숙도와 시민참여문화가 부산 등 그간의 국내 유수 국제영화제와 함께 비교하고 체험해보니, 전주만의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영화제 운영과 시민의 관람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세계 속에 전주 국제영화제로 의미 있게 자리 잡았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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