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위원회활동 > 위원회동정
| 한지산업지원센터 개원전 사전점검 실시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7-16 | 조회수 | 511 |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구성은) 의원 8명은 16일 “한지산업지원 센터(구, 전북도 2청사부지)”를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 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문화경제위원회의 행보는 7월 20일에 개회되는 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와 관련 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과 전문지식을 갖춘 기관에 민간위탁을 추진하기 위한 심의에 앞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확인하여 심사시 적극 반영하고 또한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함께 어우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자리에서 구성은 문화경제위원장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확인으로 전주시의회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지산업지원센터는 2008년 8월 착공하여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마무리 공사가 한창으로 부지 5,022㎡에 건물 3,553㎡로 지하 1층 지상4층의 건물에 한지의 연구개발, 기업지원, 전문인력양성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시설로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신기술, 신제품 개발과 기업지원 등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135억원을 들여 신축하였다 제9대 전반기 문화경제위는 재선이상 4명과 초선의원 4명으로 선임되어 있으며 특히 여성의원이 위원장(구성은)을 포함하여 3명으로 포진돼있어 여성만의 섬세한 감각과 경험으로 문화와 경제분야를 재구성하고 전주만의 전통문화 컨텐츠 개발과 산업화를 통한 후대에게 까지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녹녹하지 않은 깐깐한 의정활동으로 그 역할을 다해갈 것으로 기대된다. |
|||||
| 첨부 |
|
||||
| 이전글 | 제27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문화경제위원회 의사일정 안 입니다. |
|---|---|
| 다음글 | 제27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의사일정 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