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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임위원회를 사업현장에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7-22 조회수 628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 현장방문활동 2일째>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구성은) 위원 8명은 21일에 이어 전주시 영화영산산업의 현장과 공업단지조성이 한창인 도시첨단 산업단지 등 신성장산업본부 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문화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전주 경제를 이끌어가는 생생한 현장의 목격과 관련 업무에 대한 청취를 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방문시설은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전주영화제작소, 전주영화촬영소, 첨단기계벤처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친환경복합단지로

특히 IT기반을 선도하는 정보영상진흥원의 음향마스터링 스튜디오에 대한 시연과 최근 영화촬영소에서 제작중인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영화 세트장을 들러보았으며, 나노기술 집적센터 클린룸을 방문하여 나노산업에 대한 체험을 하는 등 전주시 전반의 영화영상과 경제의 흐름을 한 몸으로 느끼는 실질적인 현장체험 행정을 했다.

구성은 위원장은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아 전주가 영화 로케의 본고장이자 핵심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하였으며, 또한 “전주 성장동력을 공단에서 직접 확인한 만큼 무엇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가는지를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으며, 오늘의 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로 전주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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