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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및 경주 양동마을 벤치마킹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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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0-08 | 조회수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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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및 경주 양동마을 벤치마킹 실시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구성은) 위원 8명은 8일 부산국제영화제와 경주시 양동마을을 방문하여 영화제 육성 및 전통가옥 보존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이날 문화경제위원들은 영화제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을 관람하면서 국내 최대규모의 부산 국제영화제의 운영 및 국내외 영화메니아의 반응과 국제영화 시장의 흐름을 직접체험하고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차별화된 영화제로서의 정착, 육성방안을 모색했다. ○ 또한 경주시 양동마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금년 슬로우시티 지정을 위한 신청과 실사를 받은 전주한옥마을이 2010년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경주시 양동마을의 500년 전통가옥의 보존과 육성방안 등에 대해 상호 검토·비교하는 등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이자리에서 구성은 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와 한옥마을을 현대인의 수준에 맞게 질적향상과 차별화된 방안을 마련함으로서 천년전주를 부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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