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사무국장 소민호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소민호입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 의원님들의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의회 관련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당선 의원 등록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난 6월 3일에 실시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36분의 의원님이 당선되어 모두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다음은 최초 임시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3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제1항에 따라 의회사무국장의 소집으로 6월 24일 집회 공고하고 의원님들께 소집 통지해 드렸습니다.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말씀드리면 7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원 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금번 임시회 회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7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며 7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장 선거를 위한 오늘 제1차 본회의는 지방자치법 제63조에 따라 의장 선거 후보자를 제외하고 출석하신 최다선 의원님 중 연장자이신 김현덕 의원님께서 진행하시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금일 의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 현황입니다.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6항의 규정에 따라 6월 30일 18시까지 후보 등록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의장 선거에 최주만 의원님, 부의장 선거에 김동헌 의원님께서 각각 후보자로 등록하셨습니다.
참고로 현재 본회의장 의석 배정은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3조제2항에 따라 앞줄부터 선거구 및 성명 순서에 따라 임시로 배정하였으며 추후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협의를 거쳐 의석을 확정할 예정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과장 문건영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63조 의장 등을 선거할 때의 의장직무대행 규정에 따라 김현덕 의원님께서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이어서 성원 보고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36분 중 26분의 의원님께서 참석하시어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소민호입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 의원님들의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의회 관련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당선 의원 등록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난 6월 3일에 실시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36분의 의원님이 당선되어 모두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다음은 최초 임시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3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제1항에 따라 의회사무국장의 소집으로 6월 24일 집회 공고하고 의원님들께 소집 통지해 드렸습니다.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말씀드리면 7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원 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금번 임시회 회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7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며 7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장 선거를 위한 오늘 제1차 본회의는 지방자치법 제63조에 따라 의장 선거 후보자를 제외하고 출석하신 최다선 의원님 중 연장자이신 김현덕 의원님께서 진행하시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금일 의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 현황입니다.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6항의 규정에 따라 6월 30일 18시까지 후보 등록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의장 선거에 최주만 의원님, 부의장 선거에 김동헌 의원님께서 각각 후보자로 등록하셨습니다.
참고로 현재 본회의장 의석 배정은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3조제2항에 따라 앞줄부터 선거구 및 성명 순서에 따라 임시로 배정하였으며 추후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협의를 거쳐 의석을 확정할 예정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과장 문건영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63조 의장 등을 선거할 때의 의장직무대행 규정에 따라 김현덕 의원님께서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이어서 성원 보고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36분 중 26분의 의원님께서 참석하시어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안녕하십니까?
김현덕 의원입니다.
먼저 제13대 전주시의회 의원님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금 의회사무국장께서 보고하신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63조 규정에 따라 본 의원이 의장직무대행으로서 회의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의장 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김현덕 의원입니다.
먼저 제13대 전주시의회 의원님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금 의회사무국장께서 보고하신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63조 규정에 따라 본 의원이 의장직무대행으로서 회의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의장 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선거의 방법은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기표 방법에 의한 비밀투표로 실시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됩니다.
만일 1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 투표를 실시해야 하나 단독 후보이므로 결선 투표를 할 상대가 없어 다시 선거일을 지정하여 후보 등록 신청을 받아 재선거를 실시해야 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의장 선거에 등록하신 최주만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 시간은 10분 내입니다. 최주만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선거의 방법은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기표 방법에 의한 비밀투표로 실시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됩니다.
만일 1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 투표를 실시해야 하나 단독 후보이므로 결선 투표를 할 상대가 없어 다시 선거일을 지정하여 후보 등록 신청을 받아 재선거를 실시해야 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의장 선거에 등록하신 최주만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 시간은 10분 내입니다. 최주만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주만 의원 존경하는 63만 전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출마한 최주만 의원입니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13대 전주시의회에 함께하게 되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지역에서 시민의 신뢰를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원님들과 앞으로 4년 동안 전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의정 활동을 펼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전주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청년 유출과 저출생, 고령화는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와 행정 통합 논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전주는 새로운 성장 전략과 미래의 비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회는 단순히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넘어서 시민의 뜻을 담아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의 무게와 책임을 누구보다 가까이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를 움직이는 힘은 권한이 아니라 신뢰이고 독단이 아니라 소통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제가 의장이 된다면 의장단 중심의 운영이 아니라 상임위원장단과의 정례 협의를 통해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겠습니다.
또한 중요 정책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의원총회를 그때마다 수시로 개최해서 의원 여러분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의 주인은 의장이 아니라 의원 여러분입니다. 의장은 의원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초선 의원님부터 다선 의원님까지 모두가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저는 의장이 된다면 소속 정당의 크기나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동등하게 존중하겠습니다.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목소리 또한 의회 운영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곳이며 의장의 역할은 그 의견들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 역시 분명한 원칙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그러나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의원들의 본연의 책무인 것입니다. 특히 충분한 협의와 보고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거나 의회의 권한과 절차를 경시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의회의 권위는 특정 개인의 권위가 아니고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권위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2년간 부의장으로서 의회 운영의 책임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 있는 의회 그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장은 가장 앞에서 빛나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 여러분의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뒤에서 의회를 떠받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내고 전주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최주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2조제2항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오늘 감표위원에는 채민석 의원님, 이동문 의원님, 신유정 의원님 그리고 유시선 의원님 이상 네 분의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지금 바로 감표위원석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민석 의원님의 불출석으로 감표는 세 분의 의원님께서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감표위원석이 정리되었으므로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후에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투표 과정에서 회의장을 퇴장하신 의원은 재석의원 수에 포함하되 해당 투표에서는 기권으로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의사팀장님께서는 나오셔서 투표 방법을 설명해 주시고 이어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네, 뭐 의사진행발언인가요?
(●김성규 의원 의석에서 - 예.)
김성규 의원님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출마한 최주만 의원입니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13대 전주시의회에 함께하게 되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지역에서 시민의 신뢰를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원님들과 앞으로 4년 동안 전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의정 활동을 펼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전주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청년 유출과 저출생, 고령화는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와 행정 통합 논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전주는 새로운 성장 전략과 미래의 비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회는 단순히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넘어서 시민의 뜻을 담아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의 무게와 책임을 누구보다 가까이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를 움직이는 힘은 권한이 아니라 신뢰이고 독단이 아니라 소통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제가 의장이 된다면 의장단 중심의 운영이 아니라 상임위원장단과의 정례 협의를 통해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겠습니다.
또한 중요 정책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의원총회를 그때마다 수시로 개최해서 의원 여러분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의 주인은 의장이 아니라 의원 여러분입니다. 의장은 의원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초선 의원님부터 다선 의원님까지 모두가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저는 의장이 된다면 소속 정당의 크기나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동등하게 존중하겠습니다.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목소리 또한 의회 운영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곳이며 의장의 역할은 그 의견들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 역시 분명한 원칙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그러나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의원들의 본연의 책무인 것입니다. 특히 충분한 협의와 보고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거나 의회의 권한과 절차를 경시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의회의 권위는 특정 개인의 권위가 아니고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권위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2년간 부의장으로서 의회 운영의 책임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 있는 의회 그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장은 가장 앞에서 빛나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 여러분의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뒤에서 의회를 떠받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내고 전주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최주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2조제2항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오늘 감표위원에는 채민석 의원님, 이동문 의원님, 신유정 의원님 그리고 유시선 의원님 이상 네 분의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지금 바로 감표위원석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민석 의원님의 불출석으로 감표는 세 분의 의원님께서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감표위원석이 정리되었으므로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후에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투표 과정에서 회의장을 퇴장하신 의원은 재석의원 수에 포함하되 해당 투표에서는 기권으로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의사팀장님께서는 나오셔서 투표 방법을 설명해 주시고 이어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네, 뭐 의사진행발언인가요?
(●김성규 의원 의석에서 - 예.)
김성규 의원님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 의원 아, 첫 개원인 만큼 지금 밖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시민들이 부여해 주신 투표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의장님께서는 저 밖에서 피켓 시위하고 계신 분들을 다시 한번 설득하셔서 회의장으로 오게끔 해 주셨으면······ 부탁입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예, 알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 선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현재 김성규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에 따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회의장에서 밖에 계신 의원님들께서는 원내대표 간의 만남을 요청하였기에 만남은 오후에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투표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의사에 따라 본회의장 밖에 계신 의원님들이 참석하지 않는 상태에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27명입니다. 의사팀장께서는 나오셔서 투표 방법을 설명해 주시고 이어서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박준성입니다.
먼저 투표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는 호명 순서에 따라 하시겠습니다. 호명 순서는 의석을 기준으로 맨 앞줄 오른쪽 의원님부터 두 분씩 호명하게 되겠으며 감표위원님과 의장직무대행님은 맨 마지막에 호명토록 하겠습니다.
호명을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전면 우측에 있는 교부석에서 투표 명패와 투표 용지를 받아 전면 좌측에 설치되어 있는 기표소에서 기표용구로 기표하신 후 투표용지를 잘 접으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표하실 때 기표란 이외에 기표를 잘못하시거나 기표 이외에 다른 표시를 한 투표용지는 무효 처리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투개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때에는 감표위원님과 의장직무대행님이 협의하여 처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사무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0시33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결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40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7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예, 알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 선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현재 김성규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에 따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회의장에서 밖에 계신 의원님들께서는 원내대표 간의 만남을 요청하였기에 만남은 오후에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투표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의사에 따라 본회의장 밖에 계신 의원님들이 참석하지 않는 상태에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27명입니다. 의사팀장께서는 나오셔서 투표 방법을 설명해 주시고 이어서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박준성입니다.
먼저 투표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는 호명 순서에 따라 하시겠습니다. 호명 순서는 의석을 기준으로 맨 앞줄 오른쪽 의원님부터 두 분씩 호명하게 되겠으며 감표위원님과 의장직무대행님은 맨 마지막에 호명토록 하겠습니다.
호명을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전면 우측에 있는 교부석에서 투표 명패와 투표 용지를 받아 전면 좌측에 설치되어 있는 기표소에서 기표용구로 기표하신 후 투표용지를 잘 접으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표하실 때 기표란 이외에 기표를 잘못하시거나 기표 이외에 다른 표시를 한 투표용지는 무효 처리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투개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때에는 감표위원님과 의장직무대행님이 협의하여 처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사무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0시33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결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40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7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7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27매입니다. 찬성 26표, 반대 1표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최주만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주만 의원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주만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7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27매입니다. 찬성 26표, 반대 1표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최주만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주만 의원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주만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주만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늘 무겁게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 있는 의회 그리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품격 있는 의회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또한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 역시 소외되지 않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집행부와는 더욱 협력하되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 시민들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신뢰에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수고하셨습니다.
이후 본회의는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주만 의원님께서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최주만 의원님께서는 의장석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덕 의장직무대행, 최주만 의장과 사회교대)
●의장 최주만 지금까지 의장 선거를 위해 수고해 주신 김현덕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늘 무겁게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 있는 의회 그리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품격 있는 의회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또한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 역시 소외되지 않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집행부와는 더욱 협력하되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 시민들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신뢰에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현덕 수고하셨습니다.
이후 본회의는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주만 의원님께서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최주만 의원님께서는 의장석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덕 의장직무대행, 최주만 의장과 사회교대)
●의장 최주만 지금까지 의장 선거를 위해 수고해 주신 김현덕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 최주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거 진행 방법은 앞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의장 선거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별도의 설명은 생략하고 곧바로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부의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하신 김동헌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 시간은 10분 이내입니다.
김동헌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선거 진행 방법은 앞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의장 선거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별도의 설명은 생략하고 곧바로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부의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하신 김동헌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 시간은 10분 이내입니다.
김동헌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헌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천동·효자1동 출신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나선 김동헌 의원입니다.
먼저 시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 서게 된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부의장으로서 한 가지 분명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는 관성적으로 흘러가던 의회를 넘어 새롭게 일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의원의 얼굴이 바뀌고 의석의 구성이 달라졌다고 해서 의회가 저절로 새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의회 운영 방식,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에게 응답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진짜 새로운 의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의장이 된다면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이 더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고 시민 앞에 더 당당하게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 왔던 일들을 해내겠습니다.
저는 제12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연구실 조성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의원연구실은 오랫동안 우리 의회의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의원들이 자료를 검토하고 민원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연구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공간이 부족하다, 절차가 복잡하다 등 이유로 쉽게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책임을 가지고 방법을 찾고 협의를 이어가 보니 분명히 느꼈습니다.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했던 일이었습니다. 어려운 일과 불가능한 일은 다릅니다. 의지가 있고 의원님들의 공감대가 있고 책임지고 끝까지 추진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부의장이 되어서도 오래된 불편과 미뤄온 과제들을 그냥 넘기지 않겠습니다.
둘째,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상임위원회 개편 필요성을 5분자유발언으로 제기했고 연구 용역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조례 개정까지 이어지지 못했고 결국 제13대 전반기 의회도 별도의 상임위 개편 없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임위원회를 정부 정책이나 시정 방향이 바뀔 때마다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의회 운영의 안정성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안정성이 관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전주시 행정은 점점 복합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복지, 도시, 문화, 청년, 환경 등 많은 현안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 상임위 구조가 이러한 변화에 맞지 않으면 특정 상임위 업무와 의안이 과도하게 몰리거나 중요한 현안이 여러 상임위 사이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상임위 개편은 자리 조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회가 시민의 삶과 시정 변화에 맞게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부의장이 된다면 상임위별 업무와 의안 배분을 면밀히 점검하고 의안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 논의를 책임 있게 이어가겠습니다.
셋째, 특별위원회와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제 지방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만 심사하는 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의제를 먼저 발굴하고 정부와 전주시의 큰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피지컬 AI, 방산혁신클러스터, 탄소 중립, 지역 소멸 대응, 청년 정책 등 지방 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앞에서 의원들이 먼저 연구하고 먼저 현장을 보고 먼저 시정의 방향을 제안해야 합니다.
특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는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저는 부의장이 된다면 특별위원회 구성과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형식적인 보고서 한 권으로 끝나는 연구가 아니라 실제 정책 제안과 조례, 예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연구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넷째, 국외 공무 출장을 준비와 성과 중심으로 바꾸겠습니다.
저는 국외 공무 출장이 무조건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외의 도시 정책과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일은 필요합니다. 문제는 가느냐, 안 가느냐가 아닙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을 보고 다녀와서 무엇을 남기느냐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 1인당 책정된 예산을 당장 크게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매년 관성적으로 추진하기보다 격년제 시행을 통해 예산을 통합하고 제대로 된 연수를 준비하는 방식도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특별위원회나 연구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주제를 바탕으로 국외 공무 출장을 추진해야 합니다. 평소 연구하지 않다가 갑자기 해외 사례를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전주시 현황과 연결된 주제, 조례와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통로의 준비 과정 참여를 열어 출장 주제 선정, 방문 기관 검토, 사전 연구, 사후 보고 과정에 외부의 시각을 반영해 내실과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의원연구실 조성 사업에서 확인했듯 누군가 책임지고 끝까지 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뤄져 왔습니다. 상임위 개편도 연구단체 활성화도 국외 공무 출장 개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합니다.
저는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자주 듣겠습니다. 불편한 이야기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집행부와 협의할 것은 협의하고 요구할 것은 분명히 요구하겠습니다.
저 김동헌에게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관성에 머무는 의회가 아니라 먼저 준비하는 의회, 보고받는 의회가 아니라 방향을 제안하는 의회, 형식에 머무는 의회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선배 의원님들의 경륜을 존중하고 동료 의원님들의 역량을 모아 더 전문적이고 투명하며 역동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김동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27명입니다. 참고로 투표 과정에서 회의장을 퇴장하는 의원은 재석의원 수에는 포함하되 해당 투표에서는 기권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나오셔서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투표 방법은 의장단 선거와 같으므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사무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0시55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최주만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2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표수를 계산한 결과 2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7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천동·효자1동 출신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나선 김동헌 의원입니다.
먼저 시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 서게 된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부의장으로서 한 가지 분명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는 관성적으로 흘러가던 의회를 넘어 새롭게 일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의원의 얼굴이 바뀌고 의석의 구성이 달라졌다고 해서 의회가 저절로 새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의회 운영 방식,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에게 응답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진짜 새로운 의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의장이 된다면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이 더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고 시민 앞에 더 당당하게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 왔던 일들을 해내겠습니다.
저는 제12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연구실 조성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의원연구실은 오랫동안 우리 의회의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의원들이 자료를 검토하고 민원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연구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공간이 부족하다, 절차가 복잡하다 등 이유로 쉽게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책임을 가지고 방법을 찾고 협의를 이어가 보니 분명히 느꼈습니다.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했던 일이었습니다. 어려운 일과 불가능한 일은 다릅니다. 의지가 있고 의원님들의 공감대가 있고 책임지고 끝까지 추진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부의장이 되어서도 오래된 불편과 미뤄온 과제들을 그냥 넘기지 않겠습니다.
둘째,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상임위원회 개편 필요성을 5분자유발언으로 제기했고 연구 용역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조례 개정까지 이어지지 못했고 결국 제13대 전반기 의회도 별도의 상임위 개편 없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임위원회를 정부 정책이나 시정 방향이 바뀔 때마다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의회 운영의 안정성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안정성이 관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전주시 행정은 점점 복합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복지, 도시, 문화, 청년, 환경 등 많은 현안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 상임위 구조가 이러한 변화에 맞지 않으면 특정 상임위 업무와 의안이 과도하게 몰리거나 중요한 현안이 여러 상임위 사이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상임위 개편은 자리 조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회가 시민의 삶과 시정 변화에 맞게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부의장이 된다면 상임위별 업무와 의안 배분을 면밀히 점검하고 의안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 논의를 책임 있게 이어가겠습니다.
셋째, 특별위원회와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제 지방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만 심사하는 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의제를 먼저 발굴하고 정부와 전주시의 큰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피지컬 AI, 방산혁신클러스터, 탄소 중립, 지역 소멸 대응, 청년 정책 등 지방 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앞에서 의원들이 먼저 연구하고 먼저 현장을 보고 먼저 시정의 방향을 제안해야 합니다.
특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는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저는 부의장이 된다면 특별위원회 구성과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형식적인 보고서 한 권으로 끝나는 연구가 아니라 실제 정책 제안과 조례, 예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연구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넷째, 국외 공무 출장을 준비와 성과 중심으로 바꾸겠습니다.
저는 국외 공무 출장이 무조건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외의 도시 정책과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일은 필요합니다. 문제는 가느냐, 안 가느냐가 아닙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을 보고 다녀와서 무엇을 남기느냐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 1인당 책정된 예산을 당장 크게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매년 관성적으로 추진하기보다 격년제 시행을 통해 예산을 통합하고 제대로 된 연수를 준비하는 방식도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특별위원회나 연구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주제를 바탕으로 국외 공무 출장을 추진해야 합니다. 평소 연구하지 않다가 갑자기 해외 사례를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전주시 현황과 연결된 주제, 조례와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통로의 준비 과정 참여를 열어 출장 주제 선정, 방문 기관 검토, 사전 연구, 사후 보고 과정에 외부의 시각을 반영해 내실과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의원연구실 조성 사업에서 확인했듯 누군가 책임지고 끝까지 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뤄져 왔습니다. 상임위 개편도 연구단체 활성화도 국외 공무 출장 개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합니다.
저는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자주 듣겠습니다. 불편한 이야기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집행부와 협의할 것은 협의하고 요구할 것은 분명히 요구하겠습니다.
저 김동헌에게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관성에 머무는 의회가 아니라 먼저 준비하는 의회, 보고받는 의회가 아니라 방향을 제안하는 의회, 형식에 머무는 의회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선배 의원님들의 경륜을 존중하고 동료 의원님들의 역량을 모아 더 전문적이고 투명하며 역동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김동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27명입니다. 참고로 투표 과정에서 회의장을 퇴장하는 의원은 재석의원 수에는 포함하되 해당 투표에서는 기권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나오셔서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투표 방법은 의장단 선거와 같으므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사무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0시55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최주만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2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표수를 계산한 결과 2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7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장 최주만 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7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27매입니다. 찬성 26표, 반대 1표입니다.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김동헌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최주만 그러면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김동헌 의원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동헌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의원 27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27매입니다. 찬성 26표, 반대 1표입니다.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김동헌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최주만 그러면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김동헌 의원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동헌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헌 의원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에게 제13대 전주시의회 부의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고 보니 기쁜 마음보다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선택은 더 낮은 자세로 의회를 섬기고 더 많이 듣고 더 성실하게 움직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함께 뜻을 펼치신 김윤철 선배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김윤철 의원님께서 오랜 시간 의회와 지역을 위해 쌓아오신 경험과 헌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배 의원님의 지혜를 배우고 전주시의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상의드리며 소통해 가겠습니다.
의회 안에는 여러 생각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생각이 다르고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의 끝은 결국 전주시민을 위한 더 나은 결론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의원님들 사이에서 잘 듣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필요한 대화는 더 넓히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해서도 의회가 해야 할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서로 존중하는 의회 그리고 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저 역시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만 오늘 제13대 전주시의회 첫 표결 과정에 일부 의원님들께서 함께하지 못하셨다면 그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첫 출발의 자리는 서로의 입장이 다르더라도 함께 앉아 의회와 절차 안에서 뜻을 모으고 또 다름을 확인하는 자리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협치란 상대를 향해 날선 말을 던진 뒤에야 협상 테이블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다른 상대일수록 먼저 존중하고 마주 앉는 데서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판의 끝도 결국 대화여야 하고 대화의 목적도 결국 시민이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의 아쉬움이 더 큰 갈등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앞으로 더 성숙한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주시민께서 기대하시는 의회는 정당과 입장의 차이를 넘어 책임 있게 만나고 치열하게 논의하고 마지막에는 시민을 위해 함께 결정하는 의회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믿음에 부끄럽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성실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최주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회사무국장의 소집으로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회기는 26년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일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
(부록에 실음)
●의장 최주만 회기 중 의사일정은 전자회의 단말기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겠습니다.
회의록의 서명은 지방자치법 제84조제2항 및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매 회기마다 의장과 의회에서 선출된 2인 이상의 의원 및 의회사무국장이 서명 날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해서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매 회기마다 지역 선거구와 정당별 비례대표 순서에 따르며 같은 선거구 및 정당 내에서는 성명순으로 두 분의 의원님을 순차적으로 선출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 의원은 지역 선거구와 정당별 비례대표 순서에 따르며 같은 선거구 및 정당 내에서는 성명순으로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432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은 김윤철 의원님과 최용철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산회에 앞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는 제13대 전주시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이 이곳 본회의장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의원님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에게 제13대 전주시의회 부의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고 보니 기쁜 마음보다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선택은 더 낮은 자세로 의회를 섬기고 더 많이 듣고 더 성실하게 움직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함께 뜻을 펼치신 김윤철 선배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김윤철 의원님께서 오랜 시간 의회와 지역을 위해 쌓아오신 경험과 헌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배 의원님의 지혜를 배우고 전주시의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상의드리며 소통해 가겠습니다.
의회 안에는 여러 생각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생각이 다르고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의 끝은 결국 전주시민을 위한 더 나은 결론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의원님들 사이에서 잘 듣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필요한 대화는 더 넓히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해서도 의회가 해야 할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서로 존중하는 의회 그리고 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저 역시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만 오늘 제13대 전주시의회 첫 표결 과정에 일부 의원님들께서 함께하지 못하셨다면 그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첫 출발의 자리는 서로의 입장이 다르더라도 함께 앉아 의회와 절차 안에서 뜻을 모으고 또 다름을 확인하는 자리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협치란 상대를 향해 날선 말을 던진 뒤에야 협상 테이블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다른 상대일수록 먼저 존중하고 마주 앉는 데서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판의 끝도 결국 대화여야 하고 대화의 목적도 결국 시민이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의 아쉬움이 더 큰 갈등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앞으로 더 성숙한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주시민께서 기대하시는 의회는 정당과 입장의 차이를 넘어 책임 있게 만나고 치열하게 논의하고 마지막에는 시민을 위해 함께 결정하는 의회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믿음에 부끄럽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성실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최주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회사무국장의 소집으로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회기는 26년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일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
(부록에 실음)
●의장 최주만 회기 중 의사일정은 전자회의 단말기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겠습니다.
회의록의 서명은 지방자치법 제84조제2항 및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매 회기마다 의장과 의회에서 선출된 2인 이상의 의원 및 의회사무국장이 서명 날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해서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매 회기마다 지역 선거구와 정당별 비례대표 순서에 따르며 같은 선거구 및 정당 내에서는 성명순으로 두 분의 의원님을 순차적으로 선출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 의원은 지역 선거구와 정당별 비례대표 순서에 따르며 같은 선거구 및 정당 내에서는 성명순으로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432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은 김윤철 의원님과 최용철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산회에 앞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는 제13대 전주시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이 이곳 본회의장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의원님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장 최주만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2차 본회의는 7월 2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리면서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2차 본회의는 7월 2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리면서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전주시의회 영상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