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문학초등학교 5학년 이형민입니다.

먼저 전주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를 방문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설렙니다.

시의회를 방문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시의회가 무슨 일을 하나 찾아봤는데 정말 시민들을 위해 조례제정, 예산안처리, 행정감사, 또 청원 처리 등 무수히 많은 일들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커서 이런 훌륭한 일을 하기 위해서 좀 더 책을 많이 읽고 핸드폰을 조금 하는 등 더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의회의장님 및 의원님들 저희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의 부탁이 있습니다.

학교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서 담배연기 없는 맑은 학교를 만들어 주세요.

인근에 금연스티커 부착과 단속봉사자를 배치하여 학교인근주변을 담배언기 없는 곳으로 해주세요.

전주시의회가 자랑스럽고 행복한 전주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애쓰시고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쌀살해지니까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