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5반 회장 박세하입니다.
저는 <내가 만약 시의원이라면>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겠습니다.

시의원은 정책의 중요의사를 결정하는 주민 대표입니다.
시의원은 시민의 대표자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균형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복리증진은 그 지역의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어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시의원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거나 시민들에게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도로가 너무 좁으면 도로를 늘려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요구사항이 정당해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시의원이 된다면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정당한 지에 따라 선택을 하고
정당하다면 할 수 있는 만큼 해 볼 것이빈다.
또한 우리 지역이 빛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