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상단 사용자메뉴

글로벌링크

회의록검색 전주시의회 회의록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주시의회


시정질문

홈으로 > 회의록검색 > 시정질문 > 질문의원

의원별로 시정질문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 아래의 의원명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결과 상세보기페이지
질문자 : 장대현 의원
제목 동부순환도로 개설에 대하여(보충)
일시 제79회 제4차 본회의 1991.11.01 금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동부순환도로 개설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시에서는 여러 차례 시정보고를 통해서 동부순환도로는 건설부에서 올해안에 전 구간을 동시에 발주하고 소 구간별 착공으로서 시내 중심교통난을 해소하고 상대적 낙후지역인 동부지역 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인바 있습니다.

현재의 진척상황과 만약 지연되고 있다면 지금 아직까지 공사진행 등이 가시화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지연되고 있다면 그 지연사유 등을 말씀하여 주시고 동부순환도로를 완전히 개설하는 시의 관철의지를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부순환도로 개설을 명분으로 하여서 전주시에서는 그 노선구간인 색장동, 우아동1가 특히 아중저수지 부근입니다. 호성동, 전미동, 송천동, 등에 주민 복지시설이고 편의시설이고 그런 도로개설을 또는 포장, 보수를 전혀 배려치 않고 있습니다. 또 도시기반 시설 자체를 중복투자라는 이유로 배려를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불이익을 언제까지 감수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 도시계획국장 김기천
제목 동부순환도로 개설에 대하여(보충)
일시 제79회 제4차 본회의 1991.11.01 금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동부 우회도로 개설에 대하여 개설지연 사유와 진척사항 개설관철의지 개설지연으로 전주시의 동부지역 도시기반시설투자 선행용의에 대해서 질문하신것에 대해서 장의원님께서 동부 우회도로를 이렇게 챙겨주시고 저희들을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동부 우회도로는 현재 이리 국토관리청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리 국토관리청에서 16.2km 계획은 저희들이 35m 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8.5m 4차선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가 6백15억4천만원이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기 시행한 것은 1.2km를 신역과 진안선까지 해서 그것이 47억7천만원이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잔여구간이 15km입니다.

사업비가 5백67억7천만원입니다. 그중에서 공사비가 3백억이고 보상비가 2백60억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입찰이 되어 가지고 흥건사에서 낙찰을 했습니다. 그래서 착공은 9월3일 했고 총공사의 완공은 95년 12월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가 착공은 9월3일 했습니다만은 여러 의원님께서 잘아시고 특히 이덕승 의원님은 그 구역으로서 잘 아시고 계십니다. 민원이 있어서 그동안에 도자한번 못대보고 측량도 못했습니다. 그것은 지난번에 대표를 모시고 회의도 했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철도교량이 오버브리지로 가도록 되어 있는 것을 언더패스로 즉 밑으로 내려가게 하면서 돈이 무려 공사비가 그렇게 하면은 민원을 하나 해결하기 위해서 26억이 더 들어 갑니다. 원래 선형변경을 여러 의원님께서 동의해 주실 때 그 예산이 66억이 절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민원을 해소하고 언더패스로 하므로인 해서 40억만 절감되고 26억이 더 투자가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언덕이 쌓여진다. 이렇게 부락민들이 와서 진정을 한 것은 여러차례 저희들이 그래도 민원은 민원이고 소수의 민원이지만 최대한으로 민원을 없애기 위해서 이것을 어떤 타개책이 없느냐 해서 저희들이 관리청과 여러번 절충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언드패스하면서 터널을 7백m 털던 것을 터널을 2백50m 정도 털으면서 그대로 선형을 놓고 공법만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민원중에서 다 동의를 하고 주민들이 오셔가지고 저보고도 날마다 막걸리라도 사주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딱 한분이 집을 뜯기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으니까 여기에서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분 한분만이 계속해서 반대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앞으로 대도시가 되어야 하고 전주시가 동부 우회도로에서 우리가 현재 금년에 해가지고 내년까지 맞추려고 하는데가 봉동선까지 우리가 맞추려고 하고 177억을 들여서 맞추려고 일을 하고 있는데 그분 때문에 일을 못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강경대책으로 해서 관리청과 협의를 하고 저희들이 서부 우회도로를 내는 그런 집념을 거기다 쏟아서 완전히 해서 공사구간은 지금 170억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92년까지 해서 금년에 70억 내년에 100억해서 지금 색장동에서부터 안덕교 구간까지 5.3km를 우선시공을 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남원에서부터 올라오는 물동량은 저희들이 봉동선으로 이렇게 우리가 시내로 안들어 오고 해서 달리 빠져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봉동선에 대해서 국토확장계획을 금년에 용역이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그선도 18.5m 로확장하는 것으로 해서 거기에 무려 3백억 정도가 투자 될것 계획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이런 것을 P.R도 해 주시고 저희들이 현재300억을 중앙에 가서 돈을 타오려면 물론 순수한 국비입니다. 그것을 지금부터 국회라든가 이런 곳을 저희들이 매일같이 뛰어야 합니다. 뛰어 다니고 건설부에 가서 여러 가지 협의도 하고 사정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완성 지을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내년까지는 5.3km가 170억 들여서 현재 신역에서 진안선까지는 났으니까 거기까지는 개통을 시킬려고 하는 것이 지금 저희들의 계획입니다.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