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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65만 전주시민 여러분!
전주시의회 의장 남관우입니다.
그동안 전주시의회는 수많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전주시의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12대 후반기 의회 또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개척해 변화와 도전의 주역으로서 의정 역사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그 길은 결코 혼자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전주시민들과 또 전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뜻에 귀 기울이고, 고민하고, 논의하겠습니다.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이라고 했습니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뜻으로, 공기는 통해야 신선해지고 물도 순환되어야 썩지 않습니다.
우리 의회도 소통되어야 단절되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의회가 되어야 시민들이 살기 좋은 전주시와 시민들이 신뢰하는 전주시의회가 구현될 것입니다.
시민의 생각을 무엇보다 우선하며 시민과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전주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12대 후반기 전주시의회가 새롭게 도전하고, 힘있게 웅비하는 모습 잘 지켜봐 주시고, 든든한 격려와 응원을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주시의회 의장 남관우입니다.
그동안 전주시의회는 수많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전주시의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12대 후반기 의회 또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개척해 변화와 도전의 주역으로서 의정 역사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그 길은 결코 혼자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전주시민들과 또 전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뜻에 귀 기울이고, 고민하고, 논의하겠습니다.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이라고 했습니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뜻으로, 공기는 통해야 신선해지고 물도 순환되어야 썩지 않습니다.
우리 의회도 소통되어야 단절되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의회가 되어야 시민들이 살기 좋은 전주시와 시민들이 신뢰하는 전주시의회가 구현될 것입니다.
시민의 생각을 무엇보다 우선하며 시민과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전주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12대 후반기 전주시의회가 새롭게 도전하고, 힘있게 웅비하는 모습 잘 지켜봐 주시고, 든든한 격려와 응원을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