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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노승석 의원
제목 전주시 산하 10대 기업별 92년도 지방세 및 주민세 납부내역과 현황
일시 제91회 제2차 본회의 1992.11.26 목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전주시 산하 10대 회사, 즉 기업별로 92년도 지방세 및 주민세 납부내역과 현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 재무국장 이도희
제목 전주시 산하 10대 기업별 92년도 지방세 및 주민세 납부내역과 현황
일시 제91회 제2차 본회의 1992.11.26 목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노승석 의원께서 질문하신 전주시내 10대 회사의 92년도 지방세 납부내역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전주시내의 10대 회사는 일반기업체도 제조업 분야로 이해를 하고 전주상공회의소와 시지역 경제과의 자료에 나와 있는 10대 회사를 기준으로 92년도 지방세 납부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조업체로서는 제일 처음 이 한솔제지 입니다. 한솔제지의 주민세가 1억8천729만6천원, 재산세가 9,189만6천원, 종합토지세가 8,256만원으로서 한솔제지가 3억6천1백75만2천원, 그 다음 삼양사가 2억4천54만2천원, 그 다음 대한방직이 1억2천456만2천원, 호남식품이 3천4백49만7천원, 주식회사 백양이 2천3백37만7천원, 문화연필이 2천67만원, 삼미정공이 1천9백57만6천원, 국제전선이 1천3백43만9천원, 그 다음에는 신호티슈, 모나리자 순입니다. 이 중에서 특히 주민세를 많이 낸 곳도 역시 한솔제지가 1억8천729만6천원, 그 다음 두 번째로 문화연필이 1천2백72만2천원입니다. 참고로 업종 구분없이 저희 시에 지방세를 고액순으로 납부한 회사를 말씀드리면 한국담배인삼공사가 9억2천7백60만4천원으로 제일 많이 납부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서울신탁은행이 5억6천7백87만8천원인데 서울신탁은행이 이렇게 많은 것은 한신코아가 서울신탁으로 넘어 갔습니다.

그 다음에 한솔제지가 3억6천175만2천원, 한국통신 공사가 3억4천6백82만5천원, 삼양사가 2억4천54만2천원, 전북은행이 1억5천4백만원, 대한방직이 1억2천456만2천원이런 순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지방세를 많이 낸 10대 회사에서 낸 것이 총29억8백7만4천원으로 저희 시세 490억에 대한 6%에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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