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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장판식 의원
제목 진북로 확장공사에 대해서
일시 제107회 제2차 본회의 1994.09.05 월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진북로 확장공사에 대해서 인데 왜 시공을 못하고 있습니까?

물론 용지 매입에 협조를 않는다 주민들은 나가려면 집을 구해야 합니다. 20년동안 그분 들은 살겠다고 거기 와서 자리를 구축해 보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쫓겨 나가야 합니다.

그 사람들의 심정은 우리가 이 자리에서 표시을 못합니다. 살려고 온 자리를 나가게 한 것입니다.

그분들을 몇 번이나 만나서 협의를 했는지 왜 협조를 안하는지에 대해서 밝혀 주시고 전주시에 모든 도로가 날때마다 민원이 야기되어 1년,2년 지연되면 그 손해가 어디서 오느냐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당해 사업이나 연차사업이 있을 것입니다만 그때 실비로 하면 거기에 대한 물가지수로서 시민만 골탕먹는 것입니다.

공무원이 책임 안 짓고 그 사업을 누가 하겠습니까?

절대 공기에 맞춰서 공사를 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 책임자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 도시개발국장 김기천
제목 진북로 확장에 대해서
일시 제107회 제2차 본회의 1994.09.05 월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진북로 확장에 대해서 20년전에 20m노폭과 현실부합 여부 이것은 장의원님이 질문한 것이나 김진환 의원님이 질문하신 문제가 거의 폭이 넓어져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은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기본계획을 해서 건설부에까지 올릴 때 기본계획을 변경할때는 전체적인 도로망을 놓고 검토했을 때 그 지역에 인구배분이라든가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우선 2001년 전까지는 괜찮겠다고 하는 이것이 판정이 나와서 현재 올라가 있기 때문에 시설계획을 했고 김진환 의원께서 35m인데 왜 이렇게 25m로 했는가 그것도 저희들이 2011년까지 문제와 이 문제는 종합적으로 제가 답변드리는게 면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이고 당초에는 전주가 단핵도시로 건설되어 있던 것이 부도심이 역 근처라든가 현재 아중지구라든가, 서남부지역에 부도심이 생기면서 다시 신전주가 생기면 다시 부도심이 생기는 그랬을 때에는 동선체계가 다시 달라져야 하는 것은 원칙입니다.

그러나 기존도로에서 지금 어느 도시건 새로운 도시와 오래 된 도시, 역사적인 보고입니다. 일정때 것도 있고, 이조때 것도 있고 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부문은 통제를 해가면서 소통을 해야 하고 어느 부문은 좋은 방향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역사적으로 도시라는 것은 한아파트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백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과 오랜 된 것이 같이 병존하면서 현재도시는 움직이는 도시이고 경계가 없는 도시이기 때문에 우리가 쪽 전주시만 가지고 도시계획을 입안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면서 다시 몇 개의 도시와 주변을 감안하는 도시계획이 광역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요즈음의 도시계획의 개념이면서 동선을 줄이고 복합화해서 콤플렉스화 해서 간단한 것을 설명 말씀드리고 두 문제는 적극적으로 오래오래 놓고 단시간 내에 즉 제가 여기서 몇m로 긋겠습니다. 이걸 저 혼자 판단하기는 종합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이런 것도 할려면 공청회도 거쳐야 하고 뭣도 거쳐야 하고 다 거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여기서 그렇게 답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북로에 대해서 장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언제 주민과 대화를 했느냐 하셨습니다.

7월25일 20시에 노인회에서 서옥순씨라는 여자분이 거기 주민대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41명입니다. 30분이 참석해서 우리 직원들이 가서 설명도 있고 개별적으로는 저희들이 수차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9시30분에 재차 협의를 하는데 오늘은 감정평가사 2분과 우리 관계관이 주민들과 협의하기로 되어있고 9월2일날 감정실시를 했었습니다. 감정을 실시했는데 12필지만 완료를 했고 나머지는 주민들이 대문을 열어주지않고 감정도 안끝났는데 무조건 토지가 격이 싸다 해가지고 현재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대화를 하고 그 다음에 더 계속해서 가면은 법적인 절차를 취하면서 감정을 해가지고 저희들도 감정가격을 낮추거나 그럴려고 그러지 않습니다. 행정을 그대로 수행해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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