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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김진환 의원
제목 신전주 건설 및 구획정리, 택지개발 나대지 등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
일시 제107회 제2차 본회의 1994.09.05 월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신전주 건설 및 구획정리, 택지개발 나대지 등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일을 하다보면 시나 시의회나 물론 잘 할려고 합니다만 실패를 볼 수도 있고 자의의 의해서 실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만 타의에 의해서 실패 볼 수도 있습니다.

업무지구가 무산되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도 의원들이나 도청 관계자들은 도청을 우리 신전주 건설지역으로 와 달라고 하면 그 사람들 비웃습니다.

도청이 왜 그리 이사가냐 꿈도 꾸지 마라는 이야기를 한두번 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도청이 이사를 가지 않으면 경찰청도 이사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업무지구가 무산된다면 그곳은 신전주 건설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곳을 이미 계획을 해서 설계를 해놓았기 때문에 본 의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획정리로 전환해서 주민들에게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현재 신전주 건설에 부동산 투기를 하기 위해서 실수요자들이 다른 곳에 땅을 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아중지구라거나 안행지구라거나 이런 구획정리 택지개발한 곳의 땅 매각 실적이 저조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실세로 다시 돌려서 구획정리를 한다고 했을 때 전주시에서 개발해 놓은 구획정리지구나 택지개발지구가 원활히 매각이 잘 되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현재 구획정리지구 아중지구나 화산지구나 안행지구가 매각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매각이 저조한 것은 신전주 건설문제와 맞물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빨리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구획정리한 곳에 매각이 저조한 곳의 대책 어떻게든니 땅을 빨리 팔아야 만이 우리는 발빠른 행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의 복안, 구획정리지구의 매각에 대한 대책은 서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심도있는 답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자 : 도시개발국장 김기천
제목 구획정리사업 신도시문제
일시 제107회 제2차 본회의 1994.09.05 월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구획정리사업 신도시 문제는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획정리사업의 매각사항으로 말씀드리면 화산2지구는 95%가 채류지가 팔렸습니다.

다음에 아중지구가 85% 채류지가 팔렸고요 지금 제일 부진한 안행지구가 53%가 안팔렸습니다마는 평균83%가 전주 것은 팔렸습니다. 그리고 대물변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공사비는 만약에 체류지가 안 팔렸을 때는 토지를 주겠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공사비는 만약에 체류지가 안 팔렸을 때는 토지를 주겠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공사하는데는 지장이 없고 연차적으로 2008년 다음에 1백60만평이 서신1지구,2지구에서 조성이 됩니다마는 거기에서 인구는 약15만 8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지가 됩니다. 우선 팔리니까 신전주가 조금은 늦게 조성이 되니까 별관계가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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