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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김진환 의원
제목 장승로 16호 광장과 서은로 송천로 용머리길 등을 입체 도로화할 용의는 없느냐(보충)
일시 제110회 제6차 본회의 1994.12.02 금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교통 정체 현상이 심각한 장승로 16호 광장과 서은로 송천로 용머리길 등을 입체 도로화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반에 걸쳐 점검하고 입체설계, 도시설계등 그린벨트 시내권안의 상세 계획을 세울 용의는 있냐고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입체도로 부분은 나오질 않았고 상세 계획을 부심도시권까지 하라는 것으로 착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이미 상세계획에 대한 답변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답변을 하지 마시고 답변을 안해주신 부분, 즉 입체도로 지하차도가 고가도로 등을 문제가 되어서 교통 체증이 심각한 곳에 앞으로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할 용의는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왜냐하면 전주시 보다 더한 소도시 10만이나 20만이 있는 도시에서도 입체도로화가 많이 되고 있고 더군다나 구획정리나 택지개발한 곳은 거의가 다 입체화를 하고 있다는 점을 관계관께서는 잘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심도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왜냐하면 도시는 도로를 8차선,10차선을 낸다고 해서 되는 경우가 있고, 정체 현상이 심한 곳은 교통체증이 심한 신호등 부근에는 당연히 입체화된 도로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답변자 : 도시계획국장 김기천
제목 장승로 16호 광장과 서은로 송천로 용머리길 등을 입체 도로화할 용의는 없느냐(보충)
일시 제110회 제6차 본회의 1994.12.02 금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김진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번에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실 때 장승로, 용머리 고개, 송천로 등 대로에 간선도로 부분에서 입체화 부분이 없느냐 여기에 대해서 답변이 빠졌다고 해서 제가 대략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입체화로 우리가 지하도로라든가 계획되어 있는 것은 백제로 부분에 현재 천변로로 오는 지역이 지난번에 교통영향평가에서 공영개발 사업단과 토지개발 공사에서 그 돈을 받아가지고 개설하는 계획으로 현재 되어 있고 또 보행자가 서신지구와 지금 도에서 실시하는 지구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보행자 통로가 하나 되어있고 그 다음에 화산 제2지구에 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현재 백제로를 횡단하는 보행자 지하 통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승로에 주공아파트앞에 지하박스를 하기 위해서 지금 예산이 서있고 그쪽에 하나 지금 서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김의원께서 입체로, 반입체화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검토를 했습니다마는 거기서 설계가 나와서 집행의뢰가 지금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타는 현재 입체 계획이라든가 저희들이 동부우회도로에 일부 남원에서 현재 동부우회도로가 교차 지점에는 입체로 하도록 되어 있고 다음에 군산에서 전주지역으로 동부우회도로와 연결되는 지점에 고속도로를 넘어오는 지역이 입체화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은 아직은 저희들이 입체화에 대해서 계획은 수립이 안되어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교통행정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기술적으로 검토해서 다루어져야 할 사항으로써 우선 이렇게 되었다고 제가 답변 올리겠습니다.

(위원석:「알겠는데요. 앞으로 연차적으로 장승로 16호 광장이나 서은로 이런 변두리와 구심 도시권에 접목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입체도로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니냐 그 말이예요.」하는 의원있음)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도시기본계획에서 4개 노선이 되는 교외도로 계획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이번에 지적고시를 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체로 미리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압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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