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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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 : 이석환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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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976년 아중유원지로 지정한 이후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는 |
| 일시 | 제161회 제2차 본회의 1999.09.14 화요일 [회의록보기] |
| 질문내용 | 전주시가 지난 1976년 아중유원지 개발을 위해 아중저수지 인근 116만6천6백평을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어 놓고 2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며 |
| 답변자 : 시장 김완주 | |
| 제목 | 1976년 아중유원지로 지정한 이후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는 |
| 일시 | 제161회 제2차 본회의 1999.09.14 화요일 [회의록보기] |
| 질문내용 | 1976년 아중유원지로 지정해 놓고 23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는 아중유원지는 전주권 및 전주시민의 여가선용을 위한 여가활동 공간과 휴양공간의 확보로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서 지정하였으나 그간 사유지 매입 및 시설 투자등의 유원지 조성을 위한 막대한 재원확보가 이뤄지지 않아서 조성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주권 유일의 자연휴양과 레져 및 레크레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마지막 장소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곳으로서 유원지의 해제보다는 민자유치등 개발을 실현시키려는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필요할 경우에는 주민과 협의를 거쳐서 주택의 증,개축은 가능하도록 유원지 조성계획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