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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유창희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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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정규직 인원감축에 따른 인력운영에 대한 문제점 |
일시 | 제161회 제3차 본회의 1999.09.15 수요일 [회의록보기] |
질문내용 | 비정규직 인력감축은 행자부의 지침을 변경하면서 까지 전주시의 행정실정에 맞는 시정을 펼치고 있는데 그렇다면 유독 비정규직 인력중 일용직에 해당되었던 사무보조원들을 100%감축하면서 2000년 12월31일까지 현업부서로 유지를 시킨다고 했는데 이제 공공근로 사업지침 결과 4단계 사업지침에서는 정확하게 이 부분을 재임용할 수 없다고 나왔으며, 재임용할시 지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거기에 따른 시정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무보조원 현재 남아있는 132명의 향후 대책에 대해서 김완주 시장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
답변자 : 시장 김완주 | |
제목 | 비정규직 인원감축에 따른 인력운영에 대한 문제점 |
일시 | 제161회 제3차 본회의 1999.09.15 수요일 [회의록보기] |
질문내용 | 감축된 일용직 240명중 공공근로 132명에 한해서 지금 현재 2000년12월30일까지 공공근로로 대체 운영할 방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일용직에 대해서 공공근로로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하면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는 점을 의원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