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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김유복 의원
제목 각종 회의를 선거후로 미룰 용의는 없는지
일시 제83회 제2차 본회의 1992.02.28 금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각종 회의를 선거후로 미룰 용의는 없는지, 저는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 아침 기독교 방상을 들어 보니까 관변단체라고 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어제 시 고위직원과 제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어째서 관변단체로 몰고 예산을 깎는가 저를 그렇게 말합니다. 저는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알기로는 오늘 아침에 방송을 들으니까 관변단체라는 말이 무엇인가 했더니 민간단체로서 관의 지시를 받고 보호를 받은 것이 관변단체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아나운서- 이제 민간 단체라면 자기들이 가져온 운영으로 바르게 살기, 씀씀이 적게 또는 질서 지키기, 적은 봉사 등등이 있답니다. 89년 40억이라는 돈이 90년도에 50억, 금년에는 작게는 25억이라는 돈이 국회에서 통과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자는 데는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이제 옛사람들도 외밭에 가서는 신끈을 매지말고 배밭에 가서는 갓을 고쳐쓰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어쩌면 그렇게 오해할 소리가 많이 각종 행사가 많은지 정말로 선거운동을 아니지만은 그런 오해를 받은 소지가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 총무국장 반상석
제목 각종 회의를 선거후로 미룰 용의는 없는지
일시 제83회 제2차 본회의 1992.02.28 금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선거를 앞두고 각종 회의 개최로 인하여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다는 예측에서 하신 질문으로 이해를 합니다. 시의 기본 생각도 가급적이면 회의 소집을 억제해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의원님 뜻과 같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회의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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