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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 현장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1 조회수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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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양영환 의원)가 1일 종합리싸이클링타운과 엄마의 밥상 급식제공업체 현장점검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가동이 시작된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방문하여 음식물류 자원화 시설과 재활용품 선별 시설, 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 등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의원들은 음식물류 및 재활용폐기물의 일일 평균 처리량과 현장상황을 듣고 폐기물 처리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또 리싸이클링타운에서 나오는 음폐수 악취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확한 조사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또 저소득 계층 등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엄마의 밥상 급식제공업체인 전북외식산업을 방문하여 도시락 배달 운영 현황과 조리시설 청결상태 등을 살펴보았다.

양영환 복지환경위원장은 “최근 리싸이클링타운 음폐수 악취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대하여 정확한 원인 조사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맛과 영양가 있는 아침밥이 제공되도록 식단 구성에 더욱 신경써달라고 업체 종사자에게 당부했다.


※ 이 기사와 사진은 메일로 다시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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