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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의원, 현장 민원 청취 발 벗고 나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8 조회수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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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효자3동·4동)이 혁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민원부스를 설치하고 시민 불편사항 등 적극적인 민원청취에 나섰다.

이미숙 의원은 지난 16일, 혁신도시내 호반 1차 옆 녹도길에서 혁신도시 맘 카페(‘전북혁신도시를 사랑하는 엄마들’인터넷카페) 회원들 200여명이 참여한 장터를 찾아가, 민원 청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시민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접수된 민원은 총 30여건으로 최근 만성동 부근 폐기물 소각 발전소 설립에 대한 건이 많았으며, 혁신도시 내 도서관과 문화시설 건립, 공공기관 직원들의 서울행 버스 간이 정류장 설치, 대형마트 및 공용주차장 확보에 대한 의견 등이었다.

특히, 혁신도시 내 중학교 과밀학급에 대한 불편 민원 등 차후 혁신도시 내 행정 및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여론수렴의 필요성이 나타나기도 했다.

의원은 이날 접수된 민원 사항을 각 부서와 협의하여 그 결과를 카페 게시판에 올릴 예정으로,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그 뜻을 대변하는 것이 의원의 책무이며 실행하는 일이 의원의 역할일 것”이라면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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