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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소상공인 소통공간 방문 현장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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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10-14 | 조회수 | 1,592 |
전주시의회는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지난 13일 팔복동 ‘소담공간 전주’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담공간 전주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디지털 커머스 전문 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온라인 상거래 교육부터 컨설팅, 마케팅 프로모션 등 라이브 커버스 전환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설립 취지로 지난 4월 옛 청소년자유센터를 리모델링해 탄생했다. 방문 위원들은 소담공단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에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선전 도시건설위원장은 “경제침체로 어려운 요즘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더욱 많은 상공인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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