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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주시의회, 희망의 첫 걸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09 조회수 1,314
제11대 전주시의회가 9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희망의 첫 걸음을 알렸다.

전주시의회는 법령준수 및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제11대 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 앞서 의회는 제351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박병술 의원을, 부의장에 강동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병술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동료의원들의 깊은 뜻을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66만 전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전주시의회와 전주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며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소홀함이 없이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민의를 수렴하면서 진심으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혼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동화 신임 부의장은 “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의회가 시민들과의 소통에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발한 제11대 전주시의회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 위원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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