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상단 사용자메뉴

글로벌링크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주시의회


보도자료

홈으로 > 의회소식 > 보도자료

글보기입니다. 각 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됩니다.
전주시의회 상임위원회 현장활동 박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4-20 조회수 1,225
원본그림보기(새창)
원본그림보기(새창)
원본그림보기(새창)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제400회 임시회 기간 상임위원회 별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상임위 활동 기간인 18~20일 3개 위원회에서 각각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펼쳤다.

20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선전 의원)는 내달 착공하는 전주역사 개선사업 사업 부지를 방문했다. 현 전주역은 1981년 건립돼 주차대수나 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국비 300억원 등 총 45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위원회(위원장 정섬길 의원)는 지난 19일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를 찾았다.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75억원 등 총 167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설된 편의 시설로 내달 3일 개관을 앞두고 임시 운영 중에 있다.

같은 날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남숙 의원)는 송천동 전주 환경사업소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전주 환경사업소는 하루 34만㎥의 하수를 처리하는 처리시설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각 상임위 위원장들은 “현장을 찾아 실태를 살펴보면 개선 사항이 필요한 경우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을 더 꼼꼼히 살피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이며,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의 제목을 보여줍니다.
이전글 전주시의회, 집행부 예산 결산검사 돌입
다음글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장수 스마트팜 단지 스마트 농업지역 지정 고시 촉구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