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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현장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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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3-23 | 조회수 | 1,390 |
- 전북VR·AR제작거점센터 점검 실시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김승섭 의원)가 23일 전북 VR·AR거점센터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위원회는 덕진구 우아동에 위치한 전북VR·AR거점센터에 방문해 주요 사업과 운영계획을 청취한 뒤 VR·AR기업거주실로 자리를 옮겨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문화경제위원회 의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VR·AR입주 기업 지원과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전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J-디지털 교육밸리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VR·AR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1년여 만에 5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다”면서 “앞으로 VR·AR거점센터가 더욱 성장해 신성장 사업 육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일선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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