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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회 현장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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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1-29 | 조회수 | 1,179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오평근 의원)가 29일 남부 생활권(평화동) 체육시설 조성과 전주 신산업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전주시 북부권 복합복지관 건립을 앞두고 현장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역 간 생활체육 시설과 복지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남부 생활권(평화동)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와 북부권 복합복지관 건립 예정지를 방문하여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고려해 부지가 선정되었는지 검토했다. 위원회는 또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에 임대형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전주 신산업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오평근 위원장은 “남부권 체육시설 조성 사업과 북부권 복합복지관 건립 사업을 통해 그동안 있었던 지역 간 복지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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