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의회소식 > 보도자료
전주시의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자매결연 협약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4-10 | 조회수 | 1,440 |
전주시의회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는 9일 시의회에서 상호간의 우호증진과 전주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주시의회 박병술 의장과 하재관 전북지구 총재 등 양 기관의 대표 및 관계자 등은 상호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전주시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으며 전주시가 추진하는 특례시 지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의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 봉사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며 시의회 의원들의 지역 단위클럽 명예회원 입회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병술 의장은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스협회 회원들은 이날 특례시 지정을 위한 30만 범시민서명운동에 동참했다. |
|||||
첨부 |
이전글 | 전주시의회, 전주시 특례시 지정 기원 버스킹 공연 |
---|---|
다음글 | 전주시의회,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