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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2020년 의정활동 마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18 조회수 1,118
전주시의회가 18일 제376회 정례회를 끝으로 2020년도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일반회계 1조 8,264억 원, 특별회계 2,146억 원, 총 2조 41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올해 임시회, 정례회 등 11차례 회의에서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총 28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시정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13건의 시정질문과 82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노력했다.

시의회는 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전주 특례시 지정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였으며, ‘착한임대료 인하 동참’ 및 코로나 19 고통분담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강동화 의장은 폐회식에서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전주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전주시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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