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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2017년도 의정활동 마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20 조회수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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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20일 제346회 정례회를 끝으로 2017년도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일반회계 1조 3,258억 원, 특별회계 1,999억 원, 총 1조 5,25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올해 임시회, 정례회 등 10차례 회의에서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총 2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시정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39건의 시정질문과 77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노력했다.

또한, 지난 3월 혁신도시 지역인재 35%이상 의무채용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제화를 요구했으며 6월에는 골목 상권을 위협하고 있는 이마트의 노브랜드 입점 철회를 촉구하며 지역 영세상인 보호에 앞장서왔다.

김명지 의장은 폐회식에서 “변화와 성장의 물결 속에서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지방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고 지역 성장을 선도하는 전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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