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초등학교 | |||||
---|---|---|---|---|---|
작성자 | 전주시의회 | 작성일 | 2015-12-09 | 조회수 | 404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주전라초등학교 4학년 4반 박혜성입니다.
제가 만약 시의원이 된다면 첫째, 주민들의 귀가 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주민들의 귀가 되겠습니다. 주민들의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알아 불편한 점을 고쳐서 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발로 직접 뛰며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둘째, 주민들의 눈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의 살림살이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는 지, 지역을 위한 일들이 잘 처리가 되는지 살펴보는 매의 눈을 가진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셋째, 주민들의 손이 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소외받는 사람들이나 소수자들을 위한 조례를 만들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그런 주민들을 품어주는 따뜻한 손이 되겠습니다. 제가 시의원이 된다면, 시의원은 주민이 직접 뽑은 소중한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