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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윤철입니다.
- 성명 김윤철(金潤喆)
- 직위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정당 더불어민주당
- 선거구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인후3동
- SNS
전주시의회 회의록
전주시의회의 의원별 회의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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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회의록
- 복지환경 제428회 제1차 1. 전주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점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서연 의원 대표발의)(최서연·남관우·최주만·최명철·신유정·장재희·김정명·이남숙·김세혁·정섬길·이국 의원 발의) 2026.03.23
- 복지환경 제428회 제1차 2. 전주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명 의원 대표발의)(김정명·남관우·최주만·박혜숙·김원주·이기동·정섬길·박선전·이국·김세혁·신유정·이남숙·장재희·최서연·최명철·박형배·최용철·김성규·이보순·김윤철·천서영·온혜정·양영환·채영병·김동헌 의원 발의) 2026.03.23
- 복지환경 제428회 제1차 3.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관리(재위탁)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2026.03.23
- 복지환경 제428회 제1차 4. 세움 어린이집 민간위탁관리(재위탁)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5. 효천한울 어린이집 민간위탁관리(재위탁)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6. 혁신대방 어린이집 민간위탁관리(재위탁)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7. 데시앙우리 어린이집 민간위탁관리(재위탁)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8. 호은 어린이집 민간위탁관리(재위탁)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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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 제428회 제2차 본회의 2026.03.19 목요일 먼저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은 시장 핵심 공약이자 전주를 명실상부한 스포츠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시장께서 복합스포츠타운이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여가·문화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신 바와 같이 전주가 2036년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로 이름을 올린 현시점에서 복합스포츠타운은 전주 올림픽의 심장부가 되어야 할 공간입니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지금과 같은 계획으로는 올림픽과 같은 국제 대회 유치 자체가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설령 올림픽이 유치되더라도 복합스포츠타운이 그 중심에 서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우려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2036년 하계 올림픽이 전주에서 개최가 되더라도 총 33개 종목 가운데 전주시에서 열리는 종목은 11개 종목뿐이고 나머지 22개 종목은 서울, 대구, 광주 그리고 청주 등 타 지역의 시설을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개최 도시로서 위상과 그 상징성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본 의원은 이미 3년 전 2023년 제404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서 국제 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주 경기장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몸을 풀고 준비할 수 있는 보조 경기장 건립이 필수라는 점을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당시 시장께서는 보조 경기장이 국제 대회 유치에 필요한 시설이라는 점에 공감을 하면서 주 경기장 완공 시기에 맞춰서 준공될 수 있도록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하겠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런데 2026년 지금까지도 보조 경기장 건립을 위한 예산은 한 푼도 확보되지 않았고 착공은커녕 구체적인 계획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국제 대회의 기본 요건인 보조 경기장을 착공할 계획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복합스포츠타운을 국제 행사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인지 허공 속에 메아리처럼 들려옵니다. 완전 헛구호에 그쳤습니다. 이와 함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바로 복합스포츠타운의 주차 공간 확보 문제입니다. 현재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243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나 인근 주민들과 그리고 호남제일문 버스 이용객들의 주차 수요까지 더해져서 평소에도 주차 공간이 결코 여유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K-리그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인근 도로를 임시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 부끄럽게도 이런 현상은 후진국에서나 연출되는 촌극입니다. 경기 때마다 되풀이되는 정체와 불법 주차 그리고 주민 불편은 이미 예고된 문제이며 시민들은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복합스포츠타운이 조성이 되면 주차 문제가 지금보다 훨씬 심각해질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복합스포츠타운에는 육상 경기장, 야구장, 실내 체육관 등 6개의 주요 체육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들 체육 시설에 수용 인원 즉 좌석 수만 합해도 2만 7000여 명에 달합니다. 여기에 연계될 문화 관광 기반 시설까지 조성이 된다면 실제 해당 지역으로 유입될 인파와 차량 수요는 이보다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건립 중인 주차장 규모를 보면 육상 경기장 102대, 야구장 93대, 실내 체육관 58대로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 규모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주 복합스포츠타운이 지향하는 바가 생활 체육 수준이 아니라면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 위해서라면 그 수준에 맞는 교통 및 주차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 요건입니다.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겠다고 내세우면서도 교통, 주차 인프라는 시민 생활 체육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이는 시장께서 스스로 설정한 목표와 정합성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지향성이 없습니다. 이에 시장께 질문드립니다. 먼저 복합스포츠타운 내 보조 경기장 건립을 위한 예산이 지금까지 확보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현시점에서 보조 경기장 건립 계획은 사실상 무산된 것인지, 그것이 아니라면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준공 시점은 언제일지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현재 복합스포츠타운 내에 조성 중인 주차장만으로 향후 예상되는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가로 건립을 계획 중인 주차장이 있다면 그 규모와 주차면 수는 어느 정도이며 각 체육 시설의 완공 시기에 맞추어 확보할 계획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복합스포츠타운에 조성되는 신축 야구장의 규모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이 사안 역시 본 의원이 3년 전에, 2023년 시정질문을 통해서 이미 한 차례 지적했던 문제입니다. 프로 농구단의 연고지 이전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깊은 상실감을 느꼈고 이제 전주에는 즐길 수 있는 프로 스포츠 경기가 없다는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프로 스포츠 경기를 유치하기 위해서 여러 종목과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마는 그중에서도 지난해 누적 관중 수 1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 야구를 전주로 유치할 수 있다면은 시민들께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 하는 데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시장의 야구장 신축 공약은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 이후에 멈춰 있던 프로 야구의 바람이 전주에 다시 불 수 있다는 기대를 시민들께 안겨 주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시장께서도 여러 차례 야구장을 신축해서 프로 야구 경기가 전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 하고 공언을 해 오신 만큼 많은 시민께서 전주시에서 다시금 프로 야구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주시에 신축 중인 야구장의 규모를 보면 이러한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 비하면 동네 야구 수준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축 야구장의 규모는 8176석으로 문화관광체육부와 그리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간한 야구장 규모 그리고 용도별 건립 가이드북에서 제시한 프로 경기 관람석 2만 석 이상 권장 기준에 턱없이 부족하고 KBO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최소 기준인 1만 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서 수차례 지적을 하면서 ""이 규모로 과연 프로 야구 경기 유치가 가능하겠느냐?""하는 의문을 제기했을 때에 집행 부서는 ""필요시에 가변석 설치로 좌석 수를 늘릴 수 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설계상 가변석 설치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제는 가변은 추후 증축까지 포함한 개념이라는 설명으로 번복했습니다. 그야말로 말 바꾸기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 계획은 일단 8000석 규모로 지어놓고 나중에 프로 구단 유치 등 필요성이 생기면 그때 가서 증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짓말 타령으로 들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증축 설계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용감한 것인지 아니면 무능한 것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그렇기에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새로운 프로 야구단이 창단될 수 있다고 전제할 때에 설령 신생 구단이 창단된다 하더라도 이미 2만 석 규모의 야구장을 갖췄거나 건립을 추진 중인 울산, 성남, 파주 등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8000석 규모의 전주 야구장이 과연 연고지로 선택될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되겠습니까? 결과는 필패로 예측 가능합니다. 한때 기아 타이거즈의 제2 홈구장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마는 최대 수용 인원 1만 1000명인 군산 월명야구장을 제2 홈구장으로 두고 있는데 이보다도 더 작은 8000석 규모의 전주 야구장을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명백한 사실은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입니다. 만약 8000석 규모를 강행한다면 전주에서 프로 야구 경기를 직관하는 것은 희망 고문이 될 것입니다. 언론 보도에서도 밝혀졌듯이 전주 신축 야구장은 관중석뿐만 아니라 조명, 설비 등 여러 측면에서 KBO가 권장하는 프로 경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께서 프로 야구 경기가 신축 야구장에서 열릴 수 있도록 2만 석 규모로 신축하겠다고 하신 약속은 현재 계획대로라면 분명한 공수표로서 시민들로 하여금 상실감을 안겨주는 그야말로 시민을 기망했다는 의구심을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전주시가 주장하는 것처럼 일단 현재 계획대로 지어 놓고 나중에 필요하면 그때 가서 중축하면 된다는 논리는 과연 타당한 것입니까? 이런 행태는 명백히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작은 규모로 야구장을 건립한 뒤에 또다시 증축 공사를 하는 방식은 설계 변경과 공사비 증액 그리고 공사 기간 동안에 이를 이용을 제한해야 되기 때문에 행정력과 예산이 이중으로 낭비될 것이 뻔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금이라도 설계를 재검토해서 야구장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미래 지향적이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소한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올림픽과 프로 야구 유치를 목표로 내세운 도시라면 적어도 경기장 하나만큼은 그 기준에 맞춰서 짓는 것이 상식 아니겠습니까? 이 시장께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먼저 신축 야구장의 프로 야구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KBO와 협의하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현재까지 협의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KBO로부터 프로 경기 개최 가능성에 대해 어떤 답변을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이라도 설계 변경을 통해서 관람석 규모와 조명, 부대시설 등을 프로 야구 정규 경기 기준에 부합하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의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집행부에서 말하는 추후 증축 방안을 전제로 한다면 그 증축은 언제, 어떤 조건이 충족이 될 때에 추진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시기와 단계 그리고 예상되는 예산 규모와 공사 소요 기간을 이 자리에서 명백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26.03.19
- 제428회 제2차 본회의 2026.03.19 목요일 2026.03.19
- 제423회 제2차 본회의 2025.09.11 목요일 2025.09.11
- 제414회 제2차 본회의 2024.08.29 목요일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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