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하고 훈훈한 정 나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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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12-28 | 조회수 | 890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의회(의장 주재민)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는 사회복지시설
을찾아 위로 방문하고, 소외되고 있는저소득층을 방문, 따뜻하고 훈훈한정을 나누었다.지난 2월 2일 전주시의회 주재민의장과 김철영, 박병술, 박세양, 장태영 의원은 전주영아원, 성예요양원,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이 자리에서 주재민 의장은 복지시설 직원들을 격려하면서“어렵고소외된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배려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지난 9월 14일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전주시내 평안의 집, 원광모자원, 진달네 집을 차례로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주년, 장태영, 박병술, 박현규 의원과 함께 복지시설을 찾은 주재민 의장은“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신보다 더 힘들고 외로운 주위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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