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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회의록
전주시의회의 의원별 회의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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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회의록
- 도시건설 제418회 제1차 3. 전주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박선전 의원 대표발의)(박선전·남관우·박형배·정섬길·최지은·김현덕·최명철·이병하·최서연·김세혁·최주만·최명권 의원 발의) 2025.03.17
- 도시건설 제418회 제1차 6. 송천무지개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전주시장 제출) 2025.03.17
- 도시건설 제417회 제2차 2.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025.02.14
- 본회의 제417회 제1차 5분자유발언 - 최지은 의원, 도시 곳곳의 텅 빈 유령도시 다시 활력의 공간으로!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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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 제416회 제3차 본회의 2024.12.05 목요일 먼저 전주의 도시 정체성과 공약의 방향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전주시는 의무적으로 계획해야 할 법정 계획들이 있습니다. 그중 2035 전주도시기본계획은 전주시가 추진할 각종 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서 향후 20년 전주가 지향해야 할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천년 문화의 중심,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세계로’라는 전주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시장께서는 시정 목표를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라고 제시하며 경제 회복과 전라도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장께 20년 후 전주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묻는 인터뷰에서 “늦어도 2050년이 되면 다시 우리 전주가 당당한 도시가 될 수 있다.”, “저 뒤로 가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말 가장 한국적인 도시가 돼야 되고 글로벌 도시가 돼야죠.”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시장께서는 23년 4월 왕의궁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3년 8월·9월·10월·11월, 24년 2월, 24년 6월까지 여러 개발 사업을 언론에 발표하셨습니다. 본 의원이 2035 전주도시기본계획과 시정 목표를 통해 해석을 한 전주시의 비전은 전통문화와 현대가 공존하며 시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다양하고 독창적인 문화관광 콘텐츠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도시로 성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개발 사업들은 난개발, 특혜, 불투명 등의 논란에 휩싸여 있으며 재정 확보와 현실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께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각종 개발 사업이 과연 전주시의 비전과 부합하며 올바른 개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시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께서는 전주시 미래상과 시정 목표가 추구하는 도시의 모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주시 도시계획의 방향성과 현 시정의 개발 방향성은 일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주시 도시기본계획과 각종 개발 사업의 난개발, 특혜, 불투명이라는 논란과 이견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12.05
- 제416회 제3차 본회의 2024.12.05 목요일 2024.12.05
- 제416회 제3차 본회의 2024.12.05 목요일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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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