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자 : 김철영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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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회복지 분야에 인력 충원에 대하여(보충) |
| 일시 | 제110회 제6차 본회의 1994.12.02 금요일 [회의록보기] |
| 질문내용 | 인력구조 진단이 질문 답변으로 끝나지 말고 즉시 연구되어야 하며,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보건사회국 정원은 55명으로 되어 있으나 현원은 53명으로 정원도 채우지 못하고 있어 시민복지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국비보조, 도비보조, 시비를 보조해 주는 놀이방, 어린이집, 노인시설과 불우아동 시설이 전주시에 45개소가 있는데 이 보조금의 관리를 여직원 혼자서 담당하고 있어 관리상 문제가 예상된다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 답변자 : 부시장 주재만 | |
| 제목 | 사회복지 분야에 인력 충원에 대하여(보충) |
| 일시 | 제110회 제6차 본회의 1994.12.02 금요일 [회의록보기] |
| 질문내용 | 보사국 인력의 정원이 55명인데 현원이 53명으로 2명이 결원되어 있다 라고 하셨는데 사실상 그 결원내용은 기능직입니다. 그런데 기능직이 유보 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보 정원이라는 것은 현재 풀어주질 않아서 보충을 못하고 대신 행정직 1명과 토목직 1명을 배치를 해서 실질적으로 그 직종에는 안맞습니다마는 숫자로는 55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답변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