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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이완구 의원
제목 거마로 미확정구간 개설대책에 대해서
일시 제157회 제3차 본회의 1999.04.14 수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거마로 미개설 구간개설 문제입니다. 본 도로는 완산소방서에서 남부순환도로까지 1,240미터 구간을 20미터 폭으로 확장개설한 것으로 그중에는 주택공사에서 사업부지와 접한 구간 103미터는 개설토록 되어 있으며 서호1차 아파트구간 322미터 또 서호2차아파트 구간 170미터는 서호건설에서 개설포장및 기부채납토록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조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서호건설의 부도로 조건이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데 서호건설에서 기 채납토록 되어 있는 492미터에 대한 도로개설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도로는 삼천동 평화동 방면에서 효자동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서 교통량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도로입니다.

조속한 개설대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 시장 김완주
제목 거마로 미확정구간 개설대책에 대해서
일시 제157회 제3차 본회의 1999.04.14 수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거마로는 지금 효자동 주택은행에서 삼천동 풍남중학교앞 까지는 현재 개통이 되었는데 완산소방서에서 남분순환로 까지 총연장 310미터 구간에 대해서 지금 서호건설 아파트 신축과 관련해서 거마로 미개설 구간은 아파트의 주 진입도로기 때문에 서호건설에서, 여기의 문제점은 의원님이 지적하신 바와같이 서호건설에서 도로를 확,포장 개설후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저희가 승인한바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 문제점은 서호건설의 부도로서 아파트 신축공사가 신축중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서호아파트 공사가 재개되면 도로개설이 현재 추진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것은 저희 생각으로는 서호아파트가 부도나서 공사가 중지되어 있습니다만 현재 상태에서 시비를 들여서 완료하는 것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호아파트가 어떤 업체든간에 업체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 업체가 부담해서 하는 것이 현재는 타당하다는 의견을 현재까지는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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