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
전주대입구 경륜장을 전주시에서 필요불급해서 가지고 있는가 안가지고 있는가. 예산이 맞는가 안맞는가. 형편에 따라서 처분할 수 있는가 없는가. 여러 가지로 검토를 관계기관, 공무원들과 더불어 하셨겠지만 지금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는데 2000년이 다가고 실행하는 연도 빼고 나면 1년 남았는데 공 3번 차고 나면 그만이 아니라 그 뒤에도 항구적으로 전주시에서 유지관리, 전라북도에서 유지관리, 대한민국에서 유지관리해 가지고 국론을 집약해서 체육이 국가의 원동력입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추진을 해야될 입장이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대통령도 노벨평화상타고 국론도 통일해야하고 세계적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잘사는 나라치고 못사는 시민들 없는 곳도 없을 것입니다. 다 있겠죠. 우리 2003년에 전국체육대회를 치룬다고 해서 그때까지 전주경륜장을 지키고 있어야 겠다. 그것 지킬려면 유지관리비, 보수비, 새로 수리해야 경륜을 합니다. 자전거경륜장에서 단한번 체육대회하고 지금까지 방치한 경륜장을 앞으로 2003년까지 더 버티면서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느냐 없느냐. 과연 2003년까지 유지보수관리하고 자전거경륜장을 몇 만평되는 땅을 시민의 재산과 부담을 느껴가면서 이것이 과연 누구 것입니까. 이것이 전부다 시민들 것입니다. 시민들의 혈세로 유지관리비 및 보수비를 갚아야 합니다. 이렇게 갚아야 하는데 그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느냐 이것은 책임있게 보다 효율적인 시 재정을 시민의 땅을 체육행정을 지키기 위한 획기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