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질문의원

H 회의록검색 시정질문 질문의원

검색결과 상세보기페이지
질문자 : 이재균 의원
제목 예산편성을 할때 여러가지 신중을 기해서 편성하는 것이 아니냐(보충)
일시 제121회 제5차 본회의 1995.12.09 토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예산편성을 할때 소규모 숙원사업의 지역특성, 면적, 인구비례별로 편성에 신중을 기해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질문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과대동 같은 경우, 송천동, 효자동, 평화동, 삼천동 같이 과대동 같은 경우 삼천2동의 예를 들겠습니다. 면적만 해도 82만평 인구는 3만명이 넘습니다. 구청장한테 나가는 돈이 3억썩 나갑니다. 또 각 동장한테 4천만원씩 나갑니다. 이렇게 탄력적이지 못하고 동장한테 주는 것입니까, 구청장한테 주는 것입니까? 그 지역을 위해서 쓰라고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줘야 된다는 뜻으로 이런 주문을 드렸는데 전혀 답변이 없었습니다. 누락 시켰습니다.
답변자 : 기획실장 황희도
제목 예산편성을 할때 여러가지 신중을 기해서 편성하는 것이 아니냐(보충)
일시 제121회 제5차 본회의 1995.12.09 토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이재균 의원님께서 주민 소규모 숙원사업에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동당 4천만원씩 일률적으로 편성할 것이 아니라 면적이 큰 동 또는 인구 비례,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서 차별화를 해서 편성을 해야할 것이 아니냐라고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답변을 누락시켜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그 동에 동장이 구청장 또는 출장소장에게 건의를 하면은 구청장이나 출장소장이 가지고 있는 재량사업비 3억원에서 배려가 될 것이고 또 미흡하면 구청장이나 출장소장을 경유해서 시장에게 건의를 하면 시에도 7억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으므로 거기에서 집행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배려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