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시설 현장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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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14 | 조회수 | 2,107 |
 - 정신건강증진센터, 평화보건지소 등 방문 적극적인 의정활동 돋보여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현덕)는 13일, “복지도시 전주 만들기”를 위해 덕진 청소년문화의집과 정신건강증진센터, 진북동 소재 스마일지역아동센터, 평화보건지소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에게 다가서는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위원회는 먼저 덕진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시설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시설을 찾은 청소년들과 즉석 대화를 나누면서 운영관리상 애로사항 및 주민 이용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위원회는 전북대학교에서 위탁운영중인 정신건강증진센터, 스마일지역아동센터, 평화보건지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과 현장을 확인하며 사업추진중 문제점과 대책,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이날 현장방문을 주관한 김현덕 복지환경위원장은 일선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시설 운영자와 관계 공무원의 애로사항 및 시설을 방문하는 주민 및 청소년들의 이용중 불편사항 등에 대한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 며, “앞으로 복지환경위원회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주가 복지사각 없는 따뜻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이에 발 맞춰 전주시에서도 빈틈없는 사업추진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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