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전주 한옥마을 민간위탁 시설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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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4-18 | 조회수 | 65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전주 한옥마을 민간위탁 시설 점검 - 전주대사습청, 전통술박물관, 최명희문학관 등 6곳에서 현장 활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송영진 의원)가 18일 전주 한옥마을 내 민간위탁시설 6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전윤미 부위원장 등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찾은 민간위탁시설은 전주대사습청과 전주전통술박물관, 최명희문학관, 전주부채박물관, 쌍샘광장, 완판본문화관 등이다. 의원들은 방문 현장에서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추진사업 보고를 청취했다. 전 부위원장은 “지난해 1,500만명 이상 다녀간 전북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이 더욱 풍성한 콘텐츠 발굴과 체류형 관광 육성을 통해 세계 대표 관광지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활동 및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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